姓 名:李在元
英文名: LiZaiYuan
國 家:韓國

9548
粉絲
138
歌曲
56
專輯
56
評(píng)論

原韓國組合H.O.T中最小的團(tuán)員李在元,孩子般稚氣的臉上時(shí)常泛著紅潤,他真的是一個(gè)很害羞的人! 他的個(gè)子是團(tuán)員中最高的。 他那白皙的皮膚,高挑的個(gè)子,以及一針見血的話語,已經(jīng)成為他的標(biāo)志。
==個(gè)人檔案==
韓文名:이재원
生日:1980.04.05.
星座:白羊座.
血型:A型.
出生地點(diǎn):韓國首爾.
綽號(hào): Shy Guy,Octopus.(章魚之意)
身高體重:185公分,59公斤.
鞋碼:27號(hào).
興趣:玩計(jì)算機(jī)和跳舞.
特殊才能:用指尖撐書.
擅長的樂器:鋼琴.
家庭情況: JAE是老幺,有一個(gè)姊姊.
信仰宗教:天主教.
在H.O.T中身份:負(fù)責(zé)RAP和唱歌(副),年齡最小但最高哦!
就讀學(xué)校: Kangnam高職.
智商:125.
喜歡的女孩類型:可愛,愛交朋友,喜歡運(yùn)動(dòng),常微笑,短發(fā),大方,體貼的女生.
希望喜歡的女孩身高:大概160左右!(還沒160的少女們快去吃真享高吧!)
喜歡的歌手: Hyun Jin Young,Han Dong Jun和Cool.
喜歡的音樂類型:Rap.
喜歡的顏色:黃色.
喜歡的古龍水: POLO.
喜歡的花:玫瑰花.(H.O.T的團(tuán)員很多都喜歡玫瑰呢!)
喜歡的季節(jié):冬天.
喜歡的運(yùn)動(dòng):橄欖球.
喜歡的食物: Kimchi Jigae.
喜歡的科目:英文.
喜歡的電影類型:科幻片.
印象最深的電影: Caterpillar.
JAE WON的注冊(cè)商標(biāo):御寒耳罩.
在"CANDY"中的衣服顏色:橘色.
在"CANDY"中的衣服號(hào)碼:48號(hào).
在H.O.T中和誰比較親近:WOO HYUK像他的哥哥,很照顧他.
JAE WON的目標(biāo):成為韓國NO.1的歌手.
習(xí)慣:抖腳.
多久刮一次胡子:一個(gè)禮拜一次.
每天早上的第一件事:洗臉.
如何減輕壓力:唱歌和跳舞.
討厭的事:討厭別人說他很高.
最討厭什么樣的人:自私的人.
如何處理歌迷的信:放著只有讀一些,因?yàn)樾谐毯苊?
那一個(gè)歌迷來信最讓你印象深刻:用1000張明信片黏起來畫JAE WON的臉.
最討厭那種歌迷的來信:沒有.
專輯:
(In H.O.T)
第一張專輯《戰(zhàn)士的后代》
第二張專輯《狼和羊》
第三張專輯《光》
第四張專輯《孩子呀!》
第五張專輯《outside castle》
(In J.T.L)
第一張專輯《ENTER THE DRAGON》
第二張專輯《RUN AWAY》
(個(gè)人solo)
1st 〈NO PAIN NO GAIN〉
1.5
출생
1980년 04월 05일 / 대한민국
종교
기독교
취미
PC통신, 음악감상, MIDI음악 만들기
특기
MIDI음악 만들기
학력
-서울 명원초등학교
-서울 수서중학교
-서울 강남공업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영상학과
가족
1남 1녀 중 막내
신체조건
180cm, 60kg
프로필
- 이상형 : 얌전하고 고상한 스타일의 여자
- 좌우명 : 열받지 말고 열나게 일하자
'이재원' 의 음악 활동
jtl (2001)
with 장우혁, 토니 안
H.O.T (1996)
with 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국내 최고의 그룹 HOT, JTL 출신의 빅스타 이재원 첫 솔로 앨범!!
첫 솔로 앨범은 힙합 스타일이지만 멜로디를 많이 가미하여 편한하고 소프트한 느낌의 곡들로 채워졌다.

11곡이 수록 될 이번 음반은 이재원이 대부분의 곡을 작사/작곡/편곡을 했으며, 또한 외국의 유명 작곡가의
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은 JK김동욱이 피쳐링을 해 주었으며 이재원의 랩과 JK김동욱의
중저음 톤이 어울어져 세련된 소울풍 힙합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4월 5일 이재원은 300명의 팬이 모인 생일 파티에서에서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첫번째 솔로 앨범의 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또한 이재원은 13일과 14일 경기도 양평의 한 촬영장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No Pain
No Gain'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재원의 립싱크 부분과 두 남녀 주인공이 출연하는 드라마타이즈 부분이 교차하는 형식입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한 남자와 가수를 꿈꾸는 여고생이 각각 뜻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역경을 뚫고 노력한다는 것이 줄거리입니다.
왁스와 강성훈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이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CF와 잡지 모델, 뮤직 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건우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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