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Rumble Fish
英文名: Rumble Fish
國(guó) 家:中國(guó)大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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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
56
專輯
56
評(píng)論

歌手姓名: Rumble Fish
英文名: Rumble Fish
去年一直非常活躍的樂隊(duì)rumble fish,一直在各種排行榜上成績(jī)非常突出。今年夏天rumble fish樂隊(duì)依然帶給歌迷們非常清新的歌曲。Rumble fish樂隊(duì)發(fā)表了單曲唱片,主打歌曲題為“I GO”.這次rumble fish拍攝的mtv引起了不小的話題,由著名武術(shù)導(dǎo)演鄭斗宏擔(dān)任導(dǎo)演,伴隨這首歡快的歌曲rumble fish的mv演繹了一個(gè)動(dòng)作片打斗故事。
Rumble Fish是韓國(guó)的實(shí)力組合,由2男1女組成,他們的形式與我國(guó)的FIR有些相似,樂隊(duì)里的女生是樂隊(duì)中的主唱,其他兩個(gè)男生為樂隊(duì)里的演奏和伴唱,似乎演奏居多些。他們2005年的作品《噢啦恰恰》曾經(jīng)被韓國(guó)音樂BUGS推舉為當(dāng)年的人氣歌謠之一。這張專輯《Open The Safe》是他們?cè)?007年3月推出的第3張專輯,專輯仍然繼續(xù)他們的ROCK風(fēng)格,但是和純ROCK有些不同,他們的似乎soft些。專輯中的《春天來(lái)了 花開了》是這張專輯中的推薦曲目,在專輯中有兩個(gè)版本收入,一個(gè)版本較短,另一個(gè)版本為full版,這首歌曲有絲絲的悲傷情緒,較短的那個(gè)版本中,前面的單純鋼琴伴奏很能帶人進(jìn)入歌者的演唱所要營(yíng)造的氛圍,full版本長(zhǎng)達(dá)7分36秒之久,專輯中的《In The End》和《月水火星期四星期五星期六星期日》很有輕松悠閑的感覺
출생/결성일 : 2002
국적 : 한국
장르 : 가요
스타일 : 록
결성 (Formed)
2002년 12월 / 대한민국
데뷰 (Debut)
2003년
프로필 (Profile)
- 2003년 7월 'SBS 넷 가요제' 대상
구성원 (Group Members)
최진이 - 보컬
박천휘 - 드럼
Zero - 기타
심호근 - 베이스 기타
'럼블 피쉬' 를 거쳐간 아티스트
기타
김성근, 서원진
베이스 기타
김호일
멤버: 최진이(보컬), 심호근(베이스), 박천휘(드럼), 제로(기타)
소속사: 워너비타민
데뷔: 2004년 1집 앨범 [Swing Attack]
수상:
2005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2005년 제39회 가수의 날 특별공로상
## 통통 튀는 희망을 몰고 오는 밴드 럼블피쉬(Rumble Fish) 3집
- 유쾌! 통쾌! 상쾌!
‘팔딱거리는 물고기’ 라는 밴드명답게, 밴드 ‘럼블피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상큼한 모던락 ‘예감 좋은 날’ 로 2004년 가장 주목받는 밴드로 자리매김하며 락밴드
열풍을 주도했고, 그 이듬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으라차차’ 로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로 그 입지를 굳혔으며,
디지털 싱글 ‘I Go’ 로 다시 한번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유쾌! 통쾌! 상쾌! = 럼블피쉬’
라는 밴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그들.
그들이 2007년 봄, 3집 앨범으로, 그 특유의 통통 튀는 희망의 메시지를 안고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번 앨범은 더욱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모던락이 기본이 되어 발라드, 디스코, 애시드 재즈, 보사노바 등의 리듬이 가미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밴드 ‘럼블피쉬’ 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앨범이다.
- 이번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Smile Again’.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으라차차’, ‘I Go’ 에 이은 희망가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곡이다. ‘Smile Again
더 크게 웃어봐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아무일도 아닌걸 웃어넘겨 신나게 한번 더 웃어봐 가끔은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그렇게
웃어봐’ 라는 노랫말처럼,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럼블피쉬 표 모던락이다. ‘으라차차’, ‘I Go’ 의 작, 편곡을
맡았던 실력파 작곡가 안성일이 선물해 준 곡으로, 밝고 희망찬 럼블피쉬 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편곡에, 보컬 최진이의 시원하게 내지르는
상큼 발랄한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평. 가장 럼블피쉬다운, 럼블피쉬만의 매력이 집대성된, 올 봄 최고의 히트곡으로
예상된다.
‘Smile Again’ 뮤직비디오 역시 웃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듬뿍 전달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번 뮤직비디오는 신화, 비, 보아, 성시경, 슈퍼주니어 등 굵직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이상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럼블피쉬만의
유쾌함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탄생되었다. 친구들과 싸우고 있는 남학생, 이별 직전에 있는 두 남녀, 묘지 앞에서 부인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는 중년의 남자, 백수 청년 등 갖가지 슬픔과 좌절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럼블피쉬가 다가가 그들의 노래로써 희망과 웃음을 준다는 내용.
네 가지 각자 다른 에피소드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로 럼블피쉬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흥미롭고 경쾌한 뮤직비디오라고 알려져,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봄과 어울리는, 통통 튀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음악과 영상의 멋진 앙상블이라는 평.
이 외에도 보컬 최진이의 한층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발라드곡 ‘봄이 되어 꽃은 피고’ 는 락발라드에 그
기반을 두고 있지만, 최진이가 직접 작사한 가슴을 찡하게 하는 노랫말과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애절한 멜로디가, 기존의 럼블피쉬 곡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색다른 느낌을 주는, 럼블피쉬의 좀 더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맛볼 수 있는 곡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멜로디에 인트로 부분과 후렴 부분의 보컬 창법을 달리하여 좀 더 색다른 느낌을 가미한 ‘In The
End’, 재미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짝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속마음을 재미있고 발랄하게 노래한 곡 ‘그
여자의 하루’,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되는 보사노바 리듬에 절제된 듯 담담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월화수목금토일’,
따뜻하고 애잔한 느낌을 주는 모던락 ‘Good Bye’ 등 이번 앨범에서는 그들의 좀 더 음악적인 발전과
성숙이 느껴진다.
음악 뿐 아니라 앨범 자켓에서도 ‘금고’ 라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마치 금고에서 소중하게 간직해온 무언가를 끄집어내듯, 멤버 각자의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그 최대치로 끄집어내어 팬들에게 들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이틀간 촬영된 자켓 사진에서도 럼블피쉬의 한층 성숙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팬들에게는 여러모로 더 없이 반가운 앨범이 될 듯 하다.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및 쇼케이스 등 많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들 곁에 웃음과 희망을 몰고 오겠다는 럼블피쉬…
더 새로운 색깔과 더
새로운 느낌으로 무장한, 그리고 더욱 팔딱거리는 넘치는 생명력으로, 2007년 봄을 강타할 유쾌한 럼블피쉬의 행보가 기대된다.
## 최진이, 김성근, 김호일, 박천휘 등으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밴드 럼블피쉬.
럼블피쉬(Rumble Fish)는 가요계에 발을 딛기
전부터 클럽이나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입 소문이 나있던 터라 제작 단계에서부터 대박을 예감하며 떠들썩하게 메이저 쪽에 첫발을 내딛었다.
SBS NET 가요제 대상수상, K-Rock Championship 대상 수상(문화부장관상), M-VIO 가요제 대상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가요계에 입문한 밴드이다.
언더시절, 1996년 1월 문을 연 뒤 지금까지 인디 문화를 지켜오고 있는 라이브 클럽의 원조 재머스 등 클럽 문화가 가장 활발한 홍대앞으로
통칭되는 여러 곳에서 활동을 하며 럼블피쉬(Rumble Fish)라는 이름만큼 역동적인 공연 안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연주력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앨범 발매 이전부터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2,500명에 달하는 팬들과 함께하게 되었고 클럽 공연
때마다 럼블피쉬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을 찾는 클러버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2004년 발표한 1집 Swing Attack의 타이틀곡인 '예감좋은 날'은 유난히도 예감이 좋았던 어느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난
연인에게서 이별을 선고 받는다는 아이러니한 내용에 걸맞게, 흥겨운 애시드 사운드와 약간은 서글픈 멜로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1집 타이틀곡은 신인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각 음반 판매순위에 랭크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총 14곡이 수록되어있는 이번 음반 안에는 모던록을
비롯하여 재즈, 스윙, 라틴, 탱고, 왈츠의 리듬 등 그들이 앞으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욕심 있게 수록되어있다.
2005년 여름을 헤엄치러 2집 'Have a nice Dream' 을 발표한다. 새롭게 돌아온 2집
'Have a nice Dream' 은 1집의 풋풋한 새내기의 느낌을 더욱 원숙하고 고급스러운 다양한
장르의 Rock으로 '럼블피쉬'의 성장과정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총 14곡이 수록 되어있는 2집 'Have a
nice Dream' 은 Ballad, POP, Bossa nova등 다양한 장르의 Rock음악으로 모던락의 진수를 맞볼수 있는
앨범이다. 1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각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베이스 '김호일'이 4곡을 드럼 '박천휘' ,보컬 '최진이'가
3곡을 기타 '김성근'이 6곡을 만들며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쏟아낸 앨범이다. 그리고, '은지원,J-Walk'등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작곡가
안성일 씨가 앨범의 완성도를 위해 '으라차차'라는 곡을 선물 하였고, '럼블피쉬'가 언더밴드 시절 가요제
심사위원이었던 국내 유명 연주인인 베이시스트 신현권,드러머 강수호, 기타리스트 이근형씨가 작곡가 안성일씨와 더불어 '으라차차'의 녹음에
참여해'럼블피쉬'에게 선물하며 그들에게 힘을 주기도 하였다.
정규앨범 활동에 앞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려 “I GO”라는 곡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깜짝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 싱글인 이번
“I GO”는 「럼블피쉬」표 상큼한 모던락으로 1집 “예감 좋은날”에 이어 2집 “으라차차” 로의 이야기의
마지막 버전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희망과 꿈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리라는 다짐을 하는 내용으로 「럼블피쉬」의 전작들과 이어지는 상큼
발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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