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之神

姓 名:音樂之神
英文名: YinLeZhiShen
國 家:中國大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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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페이큐다큐 리얼리티쇼 “음악의 신”이 1회연장 총13부작을끝으로 음악의신의 첫 번째 스토리는 마무리를 한다. 그간 알려지지않았던 이상민의 진솔함에서 보여지는 잔잔한웃음과 이상민 자신을내려놓은 자세의 모습은 음악의신 이상민의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이상민은 따뚯하게 데운 술이 식기전에 돌아온다는 말과 함께 음악의 신의 첫 번째 스토리를 마무리했다. 그리고......그가 남긴 음악의신의 첫 번째스토리의 흔적은 음악이었다.
음악의 신에 출연한 선배가수들이 참여한 음악의신 첫 번째 스토리다운 기획력으로 탄생한 음악의신의 첫 번째 음반. 이상민은 음악의신을 통해서 원곡을 부른 최호섭가수에게 직접 배운 실력으로 세월이 가면을 리메이크했다.
힙합으로 편곡된 세월이가면은 음악의 신 앨범에서 두가지 버전으로 공개했다. 한가지 버전은 슬픔을 표현하는 SAD 버전 다른 한가지 버전은 행복을 표현하는 밝은 버전 이렇게 이상민은 세월이 가면을 두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하여 부르게 된다.
그리고 이상민은 음악의 신에 출연한 유현상과 김흥국의 프로젝트 듀엣을 권유한다. 유현상은 6월20일 음악의 신에서 LSM엔터테인먼트 이상민에게 찾아가 “마지막 음악 인생은 힙합, LSM과 함께 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는 유현상의 록(Rock)만 바라보았던 음악 인생에 실로 충격적인 선언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상민이라는 ‘음악의 신’이기에 유현상에게 이 같은 결심이 가능했을 것이다. 그때의 유현상선배의 도전적인 음악정신에 감탄했을까? 이상민은 급기야 유현상과김흥국의 프로젝트그룹을 결성하게된다
그룹 이름은 유현상의 “유” 김흥국의 “흥” 노래가의 “歌” “유흥가歌”이다. 그룹 유흥가가 부르는 노래의 제목은 역시 “유흥가”이다. 장르는 더티힙합Dirty Hip-Hop 이며 유현상과 김흥국은 랩과 노래를한다. 유흥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흥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요즘 사회문제시되는 소재를 가사로 담아 랩을 하였다. 김흥국의 레게스타일의 랩창법과 유현상의 기타와 샤우트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쿨의 김성수 또한 음악의 신에서 LSM엔터테인먼트 이상민에게 찿아와 뭘할게 없는지 부탁을 하고 이런저런 농담을 늘어뜨렸다. 그렇게 “음악의신”에서 웃음으로 끝날 소재의 얘기가 현실로 이루어져 “김성수”에게는 “음악의 신”출연으로 뜻하지 않은 행복한 결과를 이루어냈다.
“이상민”은 “김성수”에게 “김성수”와 가장 잘어울리는 곡을 선물했다. 장르는 트롯이지만 “김성수”와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재미있는 제목과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미 40대가 훌쩍 넘어버린 “쿨”의 “김성수”에게 “이상민”은 “누나” 라는곡을 선물했다. 노래 가사에서 눈치채듯 “김성수”는 “누나”에게 뭔가를 해달라고 권유하는 웃음을 자아내는 가사가 곡의 흥미를 준다.
그리고 곡의 후렴부의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 사람들에게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가 많은 곡이다. “음악의 신” 관계자는 “쿨”의 “김성수”는 솔로활동 “김성수”로서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노래 녹음하는 내내 가쁜 숨을 들이키며 쓰러지기 직전까지 녹음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악의 신 “이수민”고문 “김가은”비서 “백영광”실장이 부른 노래 LSM도 음악의 신 1집앨범에 수록된다.
“음악의 신”의 연습생이자 지금은 고문의 역할을 하는 “이수민”, 그리고 “랩”의 최고의 실력파라 자칭하는 “김가은” 비서, 면허증없는 매니저 “백영광”실장이 LSM이라는 곡을 불렀다. 역시 노래는 “이수민”이 맡았으며 랩은 “김가은”이 마지막 후렴구에 “백영광”이 불러 “이상민”에 대한 뒷담화를 가사로 표현해 이 곡 역시 가사의 재미를 더한 곡이며 앞부분과 간주에 등장하는 “이상민”의 허세스러운 나레이션은 이 곡의 흥미를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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