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96年出道的,實(shí)力派組合。他們的歌很動(dòng)聽,舞蹈也很好,,每次comback都會(huì)爭ranking1,2
결성 (Formed)
1996년 / 대한민국
데뷰 (Debut)
1996년 (정)
멤버 한현남, 최승민, 임성은, 송진아, 남현준, 지준구, 박성현, 김덕현, 전현정
프로필 (Profile)
1996년 8월 영턱스클럽 1집으로 데뷔 (대표곡:정, 못난이 컴플렉스)
1996년 12월 MBC, KBS, SBS 신인가수상 수상
1997년 6월 영턱스클럽 2집 발표, 박성현영입 (대표곡: 질투,타인)
1997년 11월 영턱스클럽 3집 발표 (대표곡: 하얀전쟁)
1998년 11월 영턱스클럽 4집 발표 (대표곡: 아시나요)
2000년 5월 영턱스클럽 5집 발표, 여성3인조로 멤버교체 (대표곡:슬픈연인)
영 턱스 클럽(Young Turks Club)은 최승민, 지준구, 한현남, 송지나, 박성현으로 구성된 5인조 댄스 그룹이다. 데뷔시에는 보컬을 맡은 임성은이 있었으나 2집 이후로는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데뷔시 영 턱스 클럽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를 했으며 현재는 YTC라는 이니셜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이주노가 직접 키워 제작한 그룹으로 더 유명해졌는데, 특히 이주노의 소신에 따라 외모에 관계없이 실력 있는 멤버들을 모아 구성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주노의 후광도 있었지만 어쨌든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데뷔 앨범인 「영턱스 클럽」(1996)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가장 큰 히트곡 중 하나인 <정>이 수록되어 있고 <못난이 콤플렉스> 등이 히트했다.
1997년 5월 2집에서는 주축 멤버였던 임성은이 솔로로 나선 채 큰 변화 없이 1집과 비슷한 정도의 인기를 누렸다. 힙합과 댄스 스타일의 리듬에 트로트나 발라드와 같은 멜로디를 입혀 독특한 색을 구축한 이들은 <타인>, <질투>를 연달아 히트 시켰다.
이들은 1997년 12월 3집을 발표하는데, 그때까지 발표된 앨범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작품으로 남아 있다. 1998년 <아시나요>라는 빅히트곡을 담고 있는 4집 앨범이 발매되었고, 2000년에 5집 「From Dawning To Now」를 발표, 꾸준함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2002년 현재 YTC라는 이니셜명을 내세워 활동하고 있는데 <길>등이 담긴 새 앨범 「Upgrade No.1」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