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밴드 (전)보컬 이진무 새로이 솔로로 나선다.
2012년 올해로 20년을 맞게 된 피노키오 밴드가 새로 재결성 되면서 피노키오 밴드의 (전)보컬 이진무씨가 새로이 솔로 가수로 활동을 하게 된다. 2006년 피노키오의 밴드 보컬로 오디션을 통과하여 현재까지 보컬 트레이너 겸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음반 작업을 하게 되었다. 한국의 록 가수로서의 지명도도 높이기 위하여 “너만”, “연인”, “거지사랑”등 3곡을 준비하고 타이틀곡 “연인” 이란 록 발라드 곡으로 시원스럽고 높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연인”의 후렴에선 처음 시작과 다르게 따라할 수 없을 정도의 보컬 실력으로 진정한 록 가수로서의 준비를 마치고 한국 록 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또한 3곡 모두가 사랑과 아픔에 대한 가사들로 하여 20대 ~ 40대의 팬들을 겨냥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노키오 밴드의 재 결성과 맞물려 솔로가수 활동에 나서는 가수 이진무씨는 재 결성된 피노키오 밴드에도 같은 시기에 새롭게 활동하는 만큼 파이팅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해당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음반기획이 7월 중순으로 결정이 되어있던 중 피노키오 밴드가 재 결성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8월 중순으로 연기하며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랑과 우정사이” 피노키오 밴드 보컬 이진무 솔로로 나서며 “연인” “너만”
“거지사랑”등 싱글앨범 런칭
2012년 피노키오 밴드 보컬에서 탈퇴를 하고 솔로로 전향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연인”을 타이틀곡으로 런칭 하며 떠나 보낸 연인을 오랜 시간 동안 잊지 못하고 나만의 연인은 당신과 추억을 만들어온 그대 한 명만이 내 연인이라고 아파하는 모습을 전한다. 사랑한 연인을 떠난 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멜로디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후렴부의 고음의 목소리는 한국 락 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 밀어 보아도 손색없는 가창력이다. “너만”은 2번째 타이틀 곡이라 해도 무관하게 시원한 목소리와 고음의 락 스타일의 반복적인 가사와 미디움 템포를 살려 “너만 있어주면 되”란 중독성 있는 가사들로 남녀노소가 쉽게 따라 노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록 가수들과 발라드 가수들의 세션연주자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반상균씨가 기타 및 일렉기타를 담당한 곡으로 빠르고 강력한 선율의 음원으로 기타 치는 모습을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정도다. 신인 작곡가 김일로와 피노키오 밴드의 전 기타리스트 우희성이 편곡을 맡고 가수이진무가 직접 작사 작곡한 “너만” “거지사랑”등은 연인에 대한 사랑의 아픔을 다루고 있으며 록의 시원스러움과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부드러움으로 귀에 낯설지 않은 음감과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고음의 음역대를 자랑하며 2012. 8. 17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하여 런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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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인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0.html
2.너만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1.html
3.거지사랑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2.html
4.연인 (MR)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3.html
5.너만 (MR)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4.html
6.거지사랑 (MR) - 이진무
http://m.ssgv4xm.cn/ting/558715.html
發(fā)行時(shí)間: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