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 3쾌한 여름남자로 돌아온
서인국이 보여주는 새 싱글
“Shake it up!”
새로운 곡을 발표할 때 마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 항상 가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서인국이 이른바 3쾌(유쾌, 상쾌, 통쾌)한 새로운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름 사나이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Shake it up’ 은 지난 번 선보인 ‘Broken’ 에 이어 또 다른 변신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변신에 중심에는 세 가지 눈 여겨 볼 포인트가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비주얼 포인트이다. 서인국이 이번에 선보이는 비주얼 컨셉은 현재 가요계에서 볼 수 있는 군무 일색의 화려한 의상과 안무에서 벗어난 누구나 따라 출 수 있고 따라 입을 수 있는 나름대로의 편안함과 친근함이 강조된 비주얼 포인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두 번째는 뮤직비디오이다. 가요계 황금기였던 1990년대와 2000년 초반만 해도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은 뮤직비디오라는 매체에 매료되었고,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뗄 수 없는 불과 분의 관계였다. 이런 점에서 착안하여 서인국이 이번에 선보이는 ‘Shake it up’ 뮤직 비디오는 요즘에는 보기 드문 드라마 타이즈 형태를 띠고 있다. 뮤직비디오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무료함을 달래고 있던 일반인 (절대 가수 아님) 서인국은 집에 서 무료함을 달래며 TV로 티아라의 뮤직비디오를 감상 하던 중, 영화 링의 한 장면처럼 TV에서 티아라의 지연에 등장에 당황하고 서인국은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이어서 노라조, 쥬얼리, 마이티 마우스의 등장에 인국의 집은 순간 파티장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이다. 그렇다. 이번에 그가 선보이는 뮤직비디오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카메오 출연”이라는 볼거리의 두 가지 코드로 실로 오랜만에 “볼 만한” 뮤직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역시나 가장 중요한 음악이다.
이번 싱글 ‘Shake it up’ 은 이미 국내에서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 넘버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작곡가 Drew Ryan Scott 의 작품으로 이는 바야흐로 서인국 역시 이미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한류를 타겟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증거로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 된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장혜진의 주옥 같은 곡들의 편곡을 맡아서 더욱 잘 알려진 프로듀서 황세준이 이번 프로젝트의 제작 총 지휘를 맡았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이다” 라는 신념 하에 작업을 하여 서인국의 다른 어느 프로젝트 때보다도 음악적 완성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언젠가부터 ‘여름’ 하면 떠오르는 가수와 노래가 점점 사라져 갔던 가요계에 이번에 발표하는 서인국의 싱글 ‘Shake it up’ 이 앞으로 매년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불려질 여름 테마 곡이 될 지 가요계의 모든 관심이 그를 향해 있다.
如果你喜歡徐仁國(Seo In Guk)的專輯《Shake It Up (Single)》里的歌曲可以把下面的歌曲連接發(fā)給你的朋友:
1.Shake It Up - 徐仁國(Seo In Guk)
http://m.ssgv4xm.cn/ting/510436.html
發(fā)行時間:2011-08-10
發(fā)行時間:2011-03-31
發(fā)行時間:2010-11-22
發(fā)行時間:2010-5-6
發(fā)行時間: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