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 Joong 1st Mini Album -BREAK DOWN-
아시아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한 김현중이 2011년 6월 7일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BREAK DOWN> 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 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e-yo, Rihanna, Usher, Kanye West 등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EAK DOWN>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 사운드로 청자를 압도하는 Intro (Let Me Go)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총 6곡의 노래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Break Down’은 파워풀한 전자 브라스와 신디사이저의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사우스 어반 풍의 댄스곡으로 제작 초기부터 김현중만의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위해 포커스를 맞춰 완성 되었다.
Double K의 스타일리쉬한 랩 피처링과 함께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Eminem, Kanye West, Usher, John Legend 와의 앨범작업으로 그래미어워드를 수 차례 수상한 Ken Lewis 가 직접 믹스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또한 티저 영상 공개 때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선 공개곡 ‘제발(Please)’, 어쿠스틱 기타가 리드하는 달콤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 ‘Kiss Kiss’, 전자음과 함께 장난스런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클럽댄스곡 ‘Yes I Will’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김현중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앨범을 탄생시켰다.
<Break Down>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 될 예정이며, 화려한 컴백무대를 통해 강인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난 가수 김현중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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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tro (Let Me Go)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3.html
2.Break Down (Feat. Double K)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4.html
3.제발 (Please)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5.html
4.kiss Kiss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6.html
5.Yes I Will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7.html
6.제발 (Please) (Instrumental) - 金賢重(SS501)
http://m.ssgv4xm.cn/ting/500108.html
發(fā)行時(shí)間:20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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