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제의 귀환!
신승훈 두번째 미니 앨범 ‘러브어클락’ 출시!
국민가수! 발라드의 황제! 1500만장의 신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 라이터!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가수 신승훈이 1년 만에 돌아왔다!
11월 12일 미니앨범 '러브어클락(Love O'clock)'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것. '러브어클락'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인 '3waves of unexpected twist'의 한 앨범으로 지난 해 '라디오웨이브'에 이은 두번째 웨이브이다.
'러브어클락'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답게 신승훈이 전곡을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최정상급 작곡가 황성제, 이현승이 편곡에 참여하고, 신승훈과 최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심현보, 양재선이 작사를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음악을 통해 '사랑'과 '이별'의 메신저의 대명사로 손꼽히던 신승훈은 이번 앨범에서 '바램', '설레임', '어리석음’, '버림', '외로움' 의 5가지 감정을 사랑이 시작되고 헤어짐, 그리고 이별 그 후까지 5곡에 순차적으로 그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녹여냈다.
첫번째 미니앨범 '라디오웨이브'가 모던락스타일의 음악들로 구성되었다면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R&B 리듬을 바탕으로 보다 그루브함을 느낄 수 있다.
앨범의 첫트랙은 R&B적인 리듬요소에 신승훈 특유의 감성과 코러스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노래인 ‘그랬으면 좋겠어’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의 설레임을 상황그대로 느낄 수 있는 미디움템포의 드라마틱한 노래인 ‘지금, 사랑할 시간’은 만남에서 사랑까지의 의미로 두번째 트랙에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치’는 신승훈이 3년전부터 미리 제목을 구상해 놓은 곡으로 ‘어리석을 치(癡)’의 의미를 넣어 ‘사랑에 서툰, 어리석은 사람들’ 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사랑치’는 70~80년대 R&B형식에 브라스 사운드를 가미하여 좀처럼 가요에선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발라드곡으로 신승훈의 음악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네번째 트랙인 ‘이별할 때 버려야 할 것들’ 또한 기존의 업템포 곡들을 벗어나 요즘 트렌드까지 통찰해내는 신승훈의 작곡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하우스 댄스곡이며, 마지막곡 ‘온도’는 클래식한 피아노선율과 신승훈의 절제된 보이스가 어우러져 기존 음악 매니아들에겐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러브어클락'은 발라드를 한 장르로 보았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가사와 그에 맞는 멜로디와 악기구성을 통해 감각적으로 만들어낸 sensibility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신승훈의 이번 앨범은 좋은 음악에 목말라 하던 대중들에겐 단비와 같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골고루 갖춘 ‘명품앨범’으로, 침체된 대중 음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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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랬으면 좋겠어 - 申承勛
http://m.ssgv4xm.cn/ting/342715.html
2.지금, 사랑할 시간 - 申承勛
http://m.ssgv4xm.cn/ting/342716.html
3.사랑치 - 申承勛
http://m.ssgv4xm.cn/ting/342717.html
4.이별할 때 버려야 할 것들 - 申承勛
http://m.ssgv4xm.cn/ting/342718.html
5.온도 - 申承勛
http://m.ssgv4xm.cn/ting/342719.html
發(fā)行時(shí)間: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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