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첫 싱글 라디오에서 깜짝 라이브로 선공개 화제.
-앨범 공개에 앞서 특별히 라디오 라이브로 깜짝 선공개.
-브라운아이드소울 리더 ‘정엽’의 생애 첫 싱글 ‘잘지내’
-청취자 게시판의 뜨거운 반응으로 벌써부터 대박 조짐.
정엽이 다시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드디어 오는 30일 다시 찾아온 제법 쌀쌀해진 가을에 그만의 감성으로 가득 찬 디지털 싱글 앨범 ‘잘지내’와 ‘끝났어’를 발표.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두 곡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 그가 앨범 발표가 며칠 안 남은 시점에서 지난 월요일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과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서경석의 뮤직쇼등에서 자신의 생애 첫 디지털 싱글의 두 곡을 깜짝 라이브로 선 공개를 해 화제다.
정엽의 디지털 싱글 깜짝 선 공개후 청취자 게시판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로 가득차며 하루빨리 앨범이 출시되기 만을 기다리는 분위기로 한층 들떠있는 모습이다.
정엽은 이날 라디오에서 “자신의 앨범 수록곡 2곡 중 타이틀곡을 마지막 날까지 못 정할 정도로 애를 먹었다” 면서 두 곡 모두 대중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만한 곡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팬들에게 부탁했다.
정엽은 작년 11월 자신의 첫 번째 솔로앨범 [Thinkin' back on me]로 전곡을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 하는 등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이며 홀로서기에 당당히 성공한대 이어 각종 방송 및 라디오,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엣지있는 음색과 감성으로 국내 R&B씬의 정상급 뮤지션이자 브라운아이드소울 리더로써 아이돌 일색의 현 가요계에 음악성으로 새로운 성공을 일궈내며, 국내 라이브 공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엽은 앨범 발매 직후인 31일부터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콘서트에 참여하며 공식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정엽 생애 첫 싱글,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공연에서 라이브로 공개
-브라운아이드소울 리더 ‘정엽’의 생애 첫 싱글 ‘잘지내’, ‘끝났어’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의 두 번째 외출.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와 함께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메인 게스트 참여. (정엽, 이소라, 김태우, 스윗소로우)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가슴 아픈 이별을 노래한 타이틀곡 ‘잘지내’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리더 정엽의 생애 첫 디지털 싱글이 오는30일 발표될 예정이라 연일화제다. 주목 할 점은 오는 30일 음원 공개 후 바로 다음날 정엽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인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에서 자신의 싱글 곡을 라이브 무대로 공개 할 예정이라는 것.
사실 지난 월요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스윗소로우의 SBS텐텐클럽 라디오 생방송등에서 이미 자신의 디지털 싱글 두 곡을 라이브로 공개한적이 있지만 MR반주에 라디오 음향시설이라 정엽 본인 스스로도 팬들에게 제대로 들려 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 했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에서 다시 한번 제대로 된 무대 위에서 풀 라이브 세션으로 관중들에게 그리고 자신의 팬들에게 제대로 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현재 자신의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 및 뮤직비디오 작업, 그리고 이어질 ‘시월에…’공연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엽은 “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입니다. 이번 앨범 역시 대중들과의 공감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습니다. 가슴 아픈 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노래가 될 겁니다. ” 라며 자신의 첫 번째 싱글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은 1999년을 시작으로 연인들을 위한 명품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엔 10월 31일, 11월 1일 이틀에 걸쳐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정엽, 스윗소로우, 이소라, 김태우 총 4팀의 4색화음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성큼 다가온 쌀쌀한 가을 날씨에 정엽의 애절한 목소리로 말미암아 가슴 아픈 사랑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
정엽 첫 번째 싱글 앨범 ‘잘지내’ ..’끝났어’
가을의 정점에 만나는 감성 R&B의 진수
정엽 디지털 싱글 ‘잘 지내' & '끝났어’
이별에 대처하는 남녀의 음악, 정엽의 ‘잘지내’ 그리고 ‘끝났어’
엣지있는 음색과 감성으로 국내 R&B씬의 정상급 뮤지션으로 자리한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라는 인지도가 힘이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단 한 장의 앨범만으로 그가 이루어낸 성공은 신드롬에 가까웠다. 아이돌 일색의 현 가요씬에서 음악성으로 새로운 성공을 일궈낸 이는 정엽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9년 10월의 끝자락... 신드롬의 주인공 정엽이 디지털 싱글 두 곡으로 다시 한 번 감성 R&B이 진수를 선보인다.
타이틀곡은 ‘잘 지내’. 정엽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여전한 매력을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 ‘그 말은 내뱉지마 /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라는 가사는 사랑에 아파하는 감상적 고뇌가 아닌 연인에게 버림 받은 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잘 지내'와 함께 발매되는 '끝났어'는 반대로 이별에 대한 깊은 상심을 담고 있다. 초반부의 첼로 사운드가 슬픔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이 곡은 ‘안 돼’라는 반복되는 가사가 중독성 있다. 올 추석에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바로 작업했다는 이 곡은 스트링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니 사운드를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다.
1집 때와 같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겠다고 밝힌 싱어송라이터 정엽. 하지만 이번 두 곡의 디지털 싱글에는 다분히 음악적 욕심을 담겨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1집 ‘You Are My Lady'와 같은 전형적 팝 발라드의 멜로디와 현악 스트링이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에 주도권을 양보했으며, 이로 인해 사운드의 공간감보다는 멜로디의 선이 더욱 뚜렷해졌다. 완전한 발라드 곡이면서도 여러 악기의 다채로운 사운드가 가득 담겨 있다는 점도 정엽의 음악적 욕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정엽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점 하나는 에코브릿지와의 호흡이다. 군악대에서 자신들끼리‘슈가두허니’라는 팀을 만들고 지금까지 절친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는 정엽과 에코브릿지. 두 사람은 이번 디지털 싱글 작업을 하면서 ‘허니듀오’(Honeydew'o)라는 공식적인 이름을 내걸고 저작권까지 공동으로 등록했다. 한 배를 탄 두 사람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如果你喜歡鄭燁的專輯《Goodbye》里的歌曲可以把下面的歌曲連接發(fā)給你的朋友:
1.잘지내 Goodbye (title) - 鄭燁
http://m.ssgv4xm.cn/ting/340027.html
2.끝났어 Over - 鄭燁
http://m.ssgv4xm.cn/ting/340028.html
Love You / Without You (Digital Single)
發(fā)行時(shí)間:2010-10-5
電視原聲 - 나쁜남자 Part.1 (壞男人 Part.1)
發(fā)行時(shí)間:2010-5-26
發(fā)行時(shí)間:200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