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To M (엠투엠), 5년 만에 해체
각자의 길 간다
마지막 디지털 싱글 ‘Good Bye’ 발표
M To M(엠투엠)이 5년 만에 해체를 결정하고 마지막 곡을 발표한다. 엠투엠은 2004년 3월 1집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한 3인조 보컬 그룹. 데뷔 당시 1집에는 SG워너비의 김진호가 객원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세 글자’, ‘못된 남자’, ‘새까맣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만료로 데뷔 5년 만에 해체를 발표하게 되었다. 해체와 함께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Good Bye’는 그동안 엠투엠을 사랑해 주었던 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5년 동안 엠투엠과 함께 작업해 온 프로듀서 안영민이 가사를, 작곡가 이야기가 곡을 썼으며 3명의 절묘한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 받았던 엠투엠의 마지막 곡인 만큼 멤버들 모두 심혈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를 내용으로 한 가사에 엠투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절한 발라드 곡이다.
‘Good Bye’는 10월 26일 공개되며, 엠투엠 멤버들은 공식 해체 이후 각자의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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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밀 - M To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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