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듀엣 Gn(지앤) 그리고 두번째 Solo Album
- 6월 개봉 예정작 영화 “죽기전에 해야 할 몇가지것들” 삽입곡 결정
■ 앨범소개
2009년 5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나한나가 2nd Single “사랑이 힘들어” 디지털 싱글로 1년만에 대중 앞에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낸다. 2006년 12월 첫 싱글 앨범 [그리워 한다는 건…]을 발매하여 타이틀곡 “사랑하지마”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Gn(지앤)이 2007년 6월 두번째 싱글 [이별雨]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내 사랑아”가 벅스 2위 등 전 온라인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리고 Gn(지앤) 맴버인 나한나가 2008년 4월 첫 솔로 앨범 [The different story]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치렀다. 나한나는 Gn(지앤)의 정규 앨범을 준비하며, 베이스 주자로서 세션과 랩 피쳐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바쁜 와중에 나한나 솔로의 영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앨범을 준비하였다.
이번 앨범은 Gn(지앤) 때부터 함께해왔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박일 ( ILPK )의 지휘아래 진행되었고 타이틀곡 “사랑이 힘들어”는 Gn(지앤) 두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내 사랑아’와 나한나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 ‘가시’를 작사 작곡한 작곡가 서현일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 그리고 신예 작사가 장준환.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박성언, 베이스에 직접 나한나가 참여 하여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이 힘들어”는 그 동안 애절한 발라드 느낌인 나한나의 기존 스타일과 다르게 풀어냈다.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가 매력 적인 나한나의 목소리에 밝은 색을 추가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한 곡에서 여러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두번째 곡 “그래야 하나봐”는 작곡가 ‘조경남’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선보인다.
나한나의 타이틀곡 <사랑이 힘들어>는 올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 (제작 휴매스터, 감독 박성범)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며, 뮤직 비디오로도 제작되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은 <내 여자의 남자친구>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성범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죽기로 결심한 주인공 수연의 마지막 하루를 잔잔하고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박성범 감독은 나한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영화 속 주인공인 수연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4번째 앨범인 만큼 더욱 성숙한 느낌과 모습으로 다가선 나한나의 2nd Single [사랑이 힘들어]가 높아진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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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뭇거리는 사이 - 羅韓娜
http://m.ssgv4xm.cn/ting/302222.html
2.사랑이 힘들어 - 羅韓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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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슴이 아프면 - 羅韓娜
http://m.ssgv4xm.cn/ting/302224.html
4.사랑이 힘들어(inst.) - 羅韓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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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슴이 아프면(inst.) - 羅韓娜
http://m.ssgv4xm.cn/ting/302226.html
發(fā)行時間: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