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12th Album <니가 그리운 날엔>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속에 담고 있을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표현한 가슴 절절한 음악!
옛 연인, 가족, 친구 혹은 또 다른 소중한 누군가를 향한 그 애틋함과 사랑을 담아 박상민 식의 따뜻하고 절절한 화법으로 이야기한다
“니가 그리운 날엔” (Title)
허스키한 보이스와 특유의 절절한 창법으로 인기를 구가하며 가요계에서 맏형같이 든든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가수 박상민이 2006년 11월, 11집 앨범발매 이후로 2년 여 만에 정규 12집 앨범 <니가 그리운 날엔>을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는다.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자신의 음악적인 색채를 점차 확대해온 그는 이번 앨범에서 보다 성숙하고 여유롭게 그다운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가수 박상민 본인이 살아오며 느낄 수 있었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희로애락을 절절하게 풀어갈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 타이틀곡 ‘니가 그리운 날엔’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속에 담고 있을 옛 연인, 가족, 친구 혹은 또 다른 소중한 누군가를 향한 추억과 그리움을 표현하며 그 애틋함과 사랑을 그려나갈 것이다. 기존 박상민 표 애절한 발라드와는 또 다르게 담담하면서도 여유 있는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 드는 이 곡은 정갈하고 군더더기 없는 최태완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어쿠스틱과 일렉 연주가 담백한 리듬감과 한 데 잘 어우러져 곡의 세련미를 한층 더해준다. 또한 클라이막스 부분에서의 한번 들으면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쉽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는 진정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에서 특별히 주목할만한 점은 박상민 본인이 믹싱, 프로듀싱 등 전반적인 음반작업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여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11집 타이틀곡 ‘울지마요’의 작곡을 맡기도 했던 히트곡 제조기 홍진영이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작사/작곡을 도맡아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과 안식을 주고 싶다는 가요계의 진정한 맏형 박상민의 이번 앨범은 그런 그의 뜻처럼 가요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등대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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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가 와요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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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니가 그리운 날엔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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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앞으로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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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상을 몰라서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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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 눈물아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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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웃자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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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철부지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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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긍정의 힘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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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tand Up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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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고싶다 친구야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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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랑아 내 사랑아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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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힘내 상민아 - 樸相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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