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달 - 휘성歌詞
  • 歌手:中天的記憶
    歌詞出處:http://m.ssgv4xm.cn
    돌아누워도 두 눈을 감고 또 감아도 
    어김없이 그대는 내 안에 떠오르죠. 
    까만 하늘에 손톱달이 뜨듯. 
    어제 만큼의 바람이 내 곁을 스치고 
    어제 만큼의 별이 밤 위에 뿌려지면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그댈 바라보다가 눈이 멀 수 있다면 
    그댈 기다리다가 굳어질 수 있다면 
    찰나와 같은 스침도 그대라면 영원이기에 
    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죠. 
    고단한 하루위에 머릴 기대고 누울 때면 
    그대 숨결이 내 귓가에 머무르죠. 
    나를 매만지던 손끝에 전해오던 떨림까지 
    기억 하나요 나의 모든걸
  • 돌아누워도 두 눈을 감고 또 감아도 
    어김없이 그대는 내 안에 떠오르죠. 
    까만 하늘에 손톱달이 뜨듯. 
    어제 만큼의 바람이 내 곁을 스치고 
    어제 만큼의 별이 밤 위에 뿌려지면 
    찾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죠. 
    어제 만큼의 눈물이 흐르죠. 
    눈이 시려오도록 눈이 시려오도록 그댈 보고 싶은데 
    맘이 저려오도록 그댈 안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사랑은 날카로운 한숨이 되어 
    그댈 찾아가는 내 발을 잡죠. 
    믿지 않으려 고개를 젓고 또 저어도 
    기억은 꽃잎처럼 떨어져 흩어지고 
    약속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사랑 하나도 온전치 않네요. 
    그댈 바라보다가 그댈 바라보다가 눈이 멀 수 있다면 
    그댈 기다리다가 굳어질 수 있다면 
    찰나와 같은 스침도 그대라면 영원이기에 
    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죠. 
    고단한 하루위에 머릴 기대고 누울 때면 
    그대 숨결이 내 귓가에 머무르죠. 
    나를 매만지던 손끝에 전해오던 떨림까지 
    기억 하나요 나의 모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