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맘을 누르죠歌詞
  • 歌手:金賢成
    歌詞出處:http://m.ssgv4xm.cn
    잡지 못한 뒷모습 놓지 못한 우리 그리움 

    떨어지던 눈물을 닮은 휜눈이 머리위로 가득히 



    가끔 보내온 메일에 담긴 

    빈킨뿐이던 하얀 그백처럼 



    기억나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춥기만 한 이 거리 제일 편안한 내 방 같아서 

    옷깃 여며 뒤로만 걷죠 

    추억이 희눈 발자국인 듯 



    저기 두 사람 웃고 있네요 

    어린애 같던 우리 모습처럼 



    기억난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맘을 누르고 있죠 

    나 견딜 수 없어 몇 날을 밤새워 이름 불렀죠 

    지울 수 없는 그 아픈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나나나 나나나나 오...
  • 잡지 못한 뒷모습 놓지 못한 우리 그리움 

    떨어지던 눈물을 닮은 휜눈이 머리위로 가득히 



    가끔 보내온 메일에 담긴 

    빈킨뿐이던 하얀 그백처럼 



    기억나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춥기만 한 이 거리 제일 편안한 내 방 같아서 

    옷깃 여며 뒤로만 걷죠 

    추억이 희눈 발자국인 듯 



    저기 두 사람 웃고 있네요 

    어린애 같던 우리 모습처럼 



    기억난는 날 그때 그날은 

    눈물이 얼어서 두 뺨 찌르던 가슴 찌르던 

    그 아픔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맘을 누르고 있죠 

    나 견딜 수 없어 몇 날을 밤새워 이름 불렀죠 

    지울 수 없는 그 아픈 계절이 오네요 

    난 또 머리로 맘을 누르죠. 

    나나나 나나나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