怎么樣어땠을까(Feat.樸正賢)歌詞
  • 歌手:Psy
    歌詞出處:http://m.ssgv4xm.cn

    Psy(싸이) - 어땠을까 (Feat. 박정현)
    【LRC:cabbage】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 [ti:어땠을까 (Feat. 박정현)]
    [ar:Psy(싸이)]
    [al:6집 싸이6甲 Part.1]
    [by:cabbage]
    [00:-3.00]
    [00:-2.00]Psy(싸이) - 어땠을까 (Feat. 박정현)
    [00:-1.00]【LRC:cabbage】
    [00:00.00]
    [00:18.25]나의 옛사랑 옛사람
    [00:20.22]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00:24.19]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00:27.04]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00:30.47]잔이 차고 넘친다
    [00:32.75]기억을 마신다
    [00:34.34]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00:36.64]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00:41.11]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00:43.96]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00:47.42]목말랐어
    [00:49.28]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00:53.58]
    [00:53.84]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1:00.70]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01:05.02]혼자서 그려본다
    [01:07.68]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1:12.00]
    [01:12.31]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1:14.14]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1:16.61]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1:21.27]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1:23.36]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1:25.72]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1:30.45]
    [01:31.03]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01:34.99]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01:36.50]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01:42.01]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01:47.74]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01:53.51]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01:58.12]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02:02.05]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02:06.08]
    [02:06.29]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2:13.01]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2:17.22]혼자서 그려본다
    [02:20.46]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2:24.40]
    [02:24.59]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2:26.59]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2:29.00]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2:33.28]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2:35.80]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2:38.07]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2:42.98]
    [02:43.49]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02:45.63]눈감으면 살고 있다
    [02:48.16]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0.07]같은 추억 하면서
    [02:52.15]내 곁에 있진 않지만
    [02:55.02]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02:57.22]다른 사람 품 안에서
    [02:59.09]같은 추억 하면서
    [03:01.02]
    [03:01.21]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03:09.66]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03:13.70]혼자서 그려본다
    [03:16.81]헤어지지 않았더라면
    [03:21.00]
    [03:21.22]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03:23.26]어땠을까 (잡았더라면)
    [03:25.62]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03:30.18]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03:32.25]어땠을까 (안아줬다면)
    [03:34.59]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03: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