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歌詞
  • 歌手:寶兒
    歌詞出處:http://m.ssgv4xm.cn

    옆 사람 (Stand By)
    보아(BoA)
    6집 - Hurricane Venus
    2010.07.28 by:猥瑣老囧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맘은 왜 모를까요
    그녀가 혹 바쁠 때면 한참 만에 날 찾아와서
    심심하다, 배고프다, 해달라는 게 참 많아요.
    티격태격 연인처럼 즐겁게 나와 얘길 하다가도
    그녀에게 전화가 오면 아이처럼 좋아하죠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웃게 되고 편하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무심한 표정 그 뒤에 감춘 내 설레임은 왜 모를까요
    난 지쳐만 가요 차라리 그댈 멀리 할까요
    세월이 지나 불현듯 나의 빈자리에서 이런 내 맘 읽을까
    하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결국 또 이 자리
    언제나 너의 옆모습 보며 아파하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모든 걸 비운 채 언제나 널 기다리는 사람
    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야 숨 쉴 수 있는 너의 옆 사람
    2010.07.28 by:猥瑣老囧
  • [ti:옆사람 (Stand By)]
    [ar:보아(BoA)]
    [al:6집 - Hurricane Venus]
    [by:猥瑣老囧]
    [00:03.12]옆 사람 (Stand By)
    [00:06.08]보아(BoA)
    [00:08.66]6집 - Hurricane Venus
    [00:12.46]2010.07.28 by:猥瑣老囧
    [00:14.16]
    [00:16.61]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00:28.80]한참이나 뜸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내죠
    [00:40.42]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00:52.10]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01:03.09]
    [01:03.53]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01:15.29]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01:27.01]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01:38.69]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맘은 왜 모를까요
    [01:51.82]
    [01:56.73]그녀가 혹 바쁠 때면 한참 만에 날 찾아와서
    [02:08.59]심심하다, 배고프다, 해달라는 게 참 많아요.
    [02:20.36]티격태격 연인처럼 즐겁게 나와 얘길 하다가도
    [02:32.08]그녀에게 전화가 오면 아이처럼 좋아하죠
    [02:43.22]
    [02:43.61]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02:55.13]함께 있으면 늘 웃게 되고 편하다는 너의 옆 사람
    [03:06.85]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03:18.57]무심한 표정 그 뒤에 감춘 내 설레임은 왜 모를까요
    [03:29.84]
    [03:30.28]난 지쳐만 가요 차라리 그댈 멀리 할까요
    [03:40.30]세월이 지나 불현듯 나의 빈자리에서 이런 내 맘 읽을까
    [03:52.80]
    [03:53.77]하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결국 또 이 자리
    [04:05.49]언제나 너의 옆모습 보며 아파하는 너의 옆 사람
    [04:16.99]이렇게 난 모든 걸 비운 채 언제나 널 기다리는 사람
    [04:28.81]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야 숨 쉴 수 있는 너의 옆 사람
    [04:42.23]
    [04:48.12]2010.07.28 by:猥瑣老囧
    [04: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