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세자매(三姐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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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을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 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 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 때문에 난 너무 보고 싶어서 목 메여 불러 보지만 내 사랑은 죄가 되어
사랑한 게 죄처럼 널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죄처럼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 아파 잊을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 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 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 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무슨 죄처럼 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 때문에 난 너무 보고 싶어서 목 메여 불러 보지만 내 사랑은 죄가 되어
사랑한 게 죄처럼 널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뻥 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 게 죄처럼 사랑한 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