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사무칠때歌詞
  • 歌手:신건(Shin Gun)
    歌詞出處:http://m.ssgv4xm.cn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깜깜한 밤 불 꺼진 방 어둠이
    씁쓸하게 들어와
    문틈으로 차디찬 바람이
    쓸쓸하게 불어와
    창밖에 도시에 빛들이 날
    삐뚤 삐뚤게 처다 봐
    니가 떠난 사실을 아는듯해
    얄미운 달을 멍하니
    바라보네 사람들이 날보고
    바보라네 사랑이란 두 글자
    또 저 멀리 떠나 보내 뜬눈으로
    긴 밤을 지세
    몸서리치는 듯한 밤을 보내
    유리창에 비춘 나를 보네
    눈에서 한줄기 비가 오네
    누군가 사랑이 달콤하데
    그런데 내 사랑 맛은 너무나
    짜네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짠해
    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잔해
    지워보려 애써 가슴을 쥐어짜네
    애꿎은 소주잔에 비친 니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네
    또 소나기가 지나가네 또
    고독이 밀려오네
    아무일 없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해 봐도 넌 지워지지 않아
    한없이 울어도 마음을 다그쳐도
    지우려 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 직도 난 너너 너 뿐인가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 직도 난 너너 널 못 잊나 봐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을 청해
    꿈속에 넌 내 곁에 있어 행복해
    눈을 떴을 때 현실을 부정하네
    또 다시 눈을 감네
    이제 너를 만나러 가야 해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내 가슴을 너무 홀대 미안해
    내 뜻대로 안돼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독을 씹어먹어 어때 눈물을
    빨아먹어 어때
    얼마든지 all that 빌어먹을 all day
    빌어먹을 all day
  •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깜깜한 밤 불 꺼진 방 어둠이
    씁쓸하게 들어와
    문틈으로 차디찬 바람이
    쓸쓸하게 불어와
    창밖에 도시에 빛들이 날
    삐뚤 삐뚤게 처다 봐
    니가 떠난 사실을 아는듯해
    얄미운 달을 멍하니
    바라보네 사람들이 날보고
    바보라네 사랑이란 두 글자
    또 저 멀리 떠나 보내 뜬눈으로
    긴 밤을 지세
    몸서리치는 듯한 밤을 보내
    유리창에 비춘 나를 보네
    눈에서 한줄기 비가 오네
    누군가 사랑이 달콤하데
    그런데 내 사랑 맛은 너무나
    짜네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짠해
    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잔해
    지워보려 애써 가슴을 쥐어짜네
    애꿎은 소주잔에 비친 니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네
    또 소나기가 지나가네 또
    고독이 밀려오네
    아무일 없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해 봐도 넌 지워지지 않아
    한없이 울어도 마음을 다그쳐도
    지우려 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 직도 난 너너 너 뿐인가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 직도 난 너너 널 못 잊나 봐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을 청해
    꿈속에 넌 내 곁에 있어 행복해
    눈을 떴을 때 현실을 부정하네
    또 다시 눈을 감네
    이제 너를 만나러 가야 해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 본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 한적 있나요
    내 가슴을 너무 홀대 미안해
    내 뜻대로 안돼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독을 씹어먹어 어때 눈물을
    빨아먹어 어때
    얼마든지 all that 빌어먹을 all day
    빌어먹을 al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