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玻璃箱子
歌詞出處:http://m.ssgv4xm.cn
찬바람 쏘이곤 종일 콜록대더니 겨우 약 먹고 잠든 너 무슨 꿈 꾸길래 그렇게 예쁜 미소 맘 졸이는 내게 주니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자꾸 늘어만 가는 삶의 무게들로 하루에도 몇 번씩 미안해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당신의 미소가 나의 행복이란 걸 혹시 느낄 수 있는지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찬바람 쏘이곤 종일 콜록대더니 겨우 약 먹고 잠든 너 무슨 꿈 꾸길래 그렇게 예쁜 미소 맘 졸이는 내게 주니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자꾸 늘어만 가는 삶의 무게들로 하루에도 몇 번씩 미안해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당신의 미소가 나의 행복이란 걸 혹시 느낄 수 있는지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