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Love歌詞
  • 歌手:韓日群星5
    歌詞出處:http://m.ssgv4xm.cn
    난 가끔 생각해. 사랑과 이별의 경계선
    그 틈 사이를 갈라놓은 권태기라는 벽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양심을 도려내고
    시작되는 뻔한 외도라는 왜곡된 사랑
    love is like 사랑은 솜사탕처럼
    부푼 기대를 달콤하게 만들어내지만
    욕심을 내서 너무 쉽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사랑이라는 게임에서 난 이기지 못했어
    시작과 마지막 두 갈래 길 고민에 관한
    결정을 내지 못해. 쉽게는 너에 대한
    첫 느낌은, 애틋한 감정은
    뭐든 다 해줄 것처럼 말했지만
    내 손에 끼워진 반지는 안심하게
    했지 날.
    시작이 반이라는 식의 이기적인 합리화.
    그래 가끔 생각하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는
    권태기라는 벽이 아닌 내가 만든 욕심과
    잃어버린 내 첫 느낌.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 욕심. 버리지 못한 이기적인 생각.
    사랑은 잘 모르겠어
    잃어버린 첫 느낌을 그리워하는 내 맘.

    아직도 잊지 못해 어린 날의 객기로
    너를 지키지 못해 결국 너를 보내기로
    달콤했던 입술은 비수로 돌아와
    우릴 비추던 그 빛은 구름에
    가려져 떠나가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어리석었어
    나도 모르게 넌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시간이 흘러 그때를 떠올려 봐도
    네게 받은 사랑의 반도 돌려주지
    못한 바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맘과 다투려
    억지로 나는 계속해서 날 망가트려
    별 짓을 다해봤지만 다 틀려
    여전히 내 귓속엔 니 목소리가 들려
    멍청한 나 때문에 니가 받았던 상처
    슬픔에 복받쳐 몇 번을 울다가 지쳐
    미처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이 노래를 빌려서 할께 너무 늦었지만

    알잖아 너 밖에 없다는 거
    너 없인 겁나는걸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사랑해

    넌 나를 두고 떠난 이유는
    간단했던 반면
    떠나지 말라는 내 변명은 너무도 많았어
    당연한 듯 넌 딴 새끼랑 놀고
    난 또 들리는 니 소문에 혼자
    이를 갈며 막 썩소를 지어
    한 잔을 들이켜 니 사진을 보며
    쪽 팔린 건 아는데 빌어먹을
    눈물은 흘러
    친구들은 말했어 연애가
    다 그렇대 so Johnny 그만해
    딴사람 만나보라는 거 알어 근데
    이 좆같은 미련이란 핑계로
    가장한 내 간절한 사랑은
    끝이 뻔한 이 결말을 알면서도
    끈을 놓지 못해
    왜? 그건 나도 존나게 궁금해
    (그 답 좀 알려줄래?)
    남들처럼 나도 쿨하면 좋겠어
    만남과 이별의 반복, 아무
    여자, 아무 클럽에서
    니 행복을 빌어주는 게 남자다운 건데
    익숙한 그 번호로 또 음성을 남기네
    and keep on saying that shit

    돌아와 내게 다시볼수있게
    기회를 내게줘 보여줄수 있게
    외쳐 더 크게 돌아볼 수 있게
    그리고 내 손을 잡아줘 살아갈 수 있게
  • 난 가끔 생각해. 사랑과 이별의 경계선
    그 틈 사이를 갈라놓은 권태기라는 벽
    새로운 감정선을 만들어내고
    양심을 도려내고
    시작되는 뻔한 외도라는 왜곡된 사랑
    love is like 사랑은 솜사탕처럼
    부푼 기대를 달콤하게 만들어내지만
    욕심을 내서 너무 쉽게 사라져버리고
    마는
    사랑이라는 게임에서 난 이기지 못했어
    시작과 마지막 두 갈래 길 고민에 관한
    결정을 내지 못해. 쉽게는 너에 대한
    첫 느낌은, 애틋한 감정은
    뭐든 다 해줄 것처럼 말했지만
    내 손에 끼워진 반지는 안심하게
    했지 날.
    시작이 반이라는 식의 이기적인 합리화.
    그래 가끔 생각하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는
    권태기라는 벽이 아닌 내가 만든 욕심과
    잃어버린 내 첫 느낌.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 욕심. 버리지 못한 이기적인 생각.
    사랑은 잘 모르겠어
    잃어버린 첫 느낌을 그리워하는 내 맘.

    아직도 잊지 못해 어린 날의 객기로
    너를 지키지 못해 결국 너를 보내기로
    달콤했던 입술은 비수로 돌아와
    우릴 비추던 그 빛은 구름에
    가려져 떠나가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어리석었어
    나도 모르게 넌 내 가슴에 새겨져 있어
    시간이 흘러 그때를 떠올려 봐도
    네게 받은 사랑의 반도 돌려주지
    못한 바보
    아직도 널 잊지 못하는 맘과 다투려
    억지로 나는 계속해서 날 망가트려
    별 짓을 다해봤지만 다 틀려
    여전히 내 귓속엔 니 목소리가 들려
    멍청한 나 때문에 니가 받았던 상처
    슬픔에 복받쳐 몇 번을 울다가 지쳐
    미처 하지 못했던 미안하다는 말
    이 노래를 빌려서 할께 너무 늦었지만

    알잖아 너 밖에 없다는 거
    너 없인 겁나는걸
    잘 지내는지 궁금하다
    내가 진짜 미안해.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
    사랑해

    넌 나를 두고 떠난 이유는
    간단했던 반면
    떠나지 말라는 내 변명은 너무도 많았어
    당연한 듯 넌 딴 새끼랑 놀고
    난 또 들리는 니 소문에 혼자
    이를 갈며 막 썩소를 지어
    한 잔을 들이켜 니 사진을 보며
    쪽 팔린 건 아는데 빌어먹을
    눈물은 흘러
    친구들은 말했어 연애가
    다 그렇대 so Johnny 그만해
    딴사람 만나보라는 거 알어 근데
    이 좆같은 미련이란 핑계로
    가장한 내 간절한 사랑은
    끝이 뻔한 이 결말을 알면서도
    끈을 놓지 못해
    왜? 그건 나도 존나게 궁금해
    (그 답 좀 알려줄래?)
    남들처럼 나도 쿨하면 좋겠어
    만남과 이별의 반복, 아무
    여자, 아무 클럽에서
    니 행복을 빌어주는 게 남자다운 건데
    익숙한 그 번호로 또 음성을 남기네
    and keep on saying that shit

    돌아와 내게 다시볼수있게
    기회를 내게줘 보여줄수 있게
    외쳐 더 크게 돌아볼 수 있게
    그리고 내 손을 잡아줘 살아갈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