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던 일들(아이들)歌詞
  • 歌手:尹尚
    歌詞出處:http://m.ssgv4xm.cn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녀요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우리 동네는 넓은거죠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부를 수 있죠

    매일 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혼이 나지만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꼬마는 벌써 어린이가 됐죠

    어제는 몰랐던 일들 이제는 나도 다 알게 됐는데

    아빠도 모르는 게 있나요 음.. 그땐 몰랐던 일들
  • 해가 저물도록 힘든 줄도 모르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뛰어다녀요

    어쩜 이렇게 어쩜 이렇게 우리 동네는 넓은거죠

    아빠가 들려준 노래 이제는 나도 따라부를 수 있죠

    매일 매일 오늘만 생각해요 어제 일은 금새 까먹으니까



    금새 깔깔대고 금새 훌쩍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혼이 나지만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울고 꼬마는 벌써 어린이가 됐죠

    어제는 몰랐던 일들 이제는 나도 다 알게 됐는데

    아빠도 모르는 게 있나요 음.. 그땐 몰랐던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