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역사歌詞
  • 歌手:曹誠模
    歌詞出處:http://m.ssgv4xm.cn
    수줍은 너의 인사는

    기나긴 우리 사랑 시작이었지

    왠지 모르게 끌렸어

    나를 바라보는 너

    이미 내 마음 가져버린 뒤



    세상은 아름다웠어

    하루와 4계절은 너무 짧아서

    어디로든 가려 했지

    어딜 가던 추억되어 지워지지 않아

    그 사람이란 걸



    내 전부였었던 사람

    내 꿈이였었던 사람

    가슴 한 가득 너만 있어서 늘 푸를 것만 같아서

    우리의 약속들이 하나 둘씩 늘어갈 땐

    널 안았던 내 두 팔은 안 풀릴 듯 꼭 잡은 채



    하늘빛은 우릴 향해 무슨 말을 하려는 듯

    물끄러미 우리 둘을 비춘다



    설렘은 무뎌져 가고

    자꾸만 구속이라 느껴져 가고

    가끔 떠올리던 이별

    미뤄둔 숙제처럼 그 짧은 하루에 이별을 해냈다



    내 전부였었던 사람

    내 꿈이였었던 사람

    가슴 한 가득 너만 있어 늘 푸를 것만 같았던

    그 날의 다짐중에서



    절대 이별하지 말기를

    저 끝까지 함께 가기를

    가슴 한 가득 부풀었던 약속들이 가득했던

    그 시절 계획들은 서로 모른척해 주고

    널 안았던 내 두 팔은 느슨하게 풀어지고



    하늘빛은 우릴 향해

    모두 이해한다는 듯 물끄러미 우리 둘을 가른다



    물끄러미 우리 둘을 가른다

    편안하게 우린 서로를 보낸다
  • 수줍은 너의 인사는

    기나긴 우리 사랑 시작이었지

    왠지 모르게 끌렸어

    나를 바라보는 너

    이미 내 마음 가져버린 뒤



    세상은 아름다웠어

    하루와 4계절은 너무 짧아서

    어디로든 가려 했지

    어딜 가던 추억되어 지워지지 않아

    그 사람이란 걸



    내 전부였었던 사람

    내 꿈이였었던 사람

    가슴 한 가득 너만 있어서 늘 푸를 것만 같아서

    우리의 약속들이 하나 둘씩 늘어갈 땐

    널 안았던 내 두 팔은 안 풀릴 듯 꼭 잡은 채



    하늘빛은 우릴 향해 무슨 말을 하려는 듯

    물끄러미 우리 둘을 비춘다



    설렘은 무뎌져 가고

    자꾸만 구속이라 느껴져 가고

    가끔 떠올리던 이별

    미뤄둔 숙제처럼 그 짧은 하루에 이별을 해냈다



    내 전부였었던 사람

    내 꿈이였었던 사람

    가슴 한 가득 너만 있어 늘 푸를 것만 같았던

    그 날의 다짐중에서



    절대 이별하지 말기를

    저 끝까지 함께 가기를

    가슴 한 가득 부풀었던 약속들이 가득했던

    그 시절 계획들은 서로 모른척해 주고

    널 안았던 내 두 팔은 느슨하게 풀어지고



    하늘빛은 우릴 향해

    모두 이해한다는 듯 물끄러미 우리 둘을 가른다



    물끄러미 우리 둘을 가른다

    편안하게 우린 서로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