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神起-Wish(完整版)歌詞
  • 歌手:華人群星14
    歌詞出處:http://m.ssgv4xm.cn
    【소원 (Wish)】

    演唱:東方神起(동방신기)(TOHOSHINKI)

    唱片公司:SM Entertainment



    이젠 내 안에 그 소원 담아서

    그대 힘들어 지면

    작은 손 잡아 줄게요

    그대의 마음엔 내가 없죠

    험한 세상이 원하듯이 또 혼자라 믿죠

    So Easily 맘놓아 시린 가슴 보이면

    위로가 돼 줄게요. 괜찮나요? (두렵진 않게)

    Oh Love is strong

    놀라진 마요 믿어요 어느새 (어느새)

    말도 못할 세상이 다가오는데

    너를 버려둔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앞에 서 있는 날 볼 수 있나요

    (You, Do not cry anymore)

    거센 빗속에 사라진 그대

    아침도 (그대 괜찮을 테죠)

    빠져 버렸던 그 절망도

    그댈 위한 삶의 약인걸요

    So Easily 돌아

    갈 수 없는 길 Far away

    두렵긴 해도

    둘이선 다 할 수 있죠 (눈이 멀어도)

    너를 버려둔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곁에 서 있는 내가 보이나요?

    기억 속에 그 마음 안에 그대 어린 꿈속에

    미로 속에 빠져 버려도 날개 펼쳤던 꿈

    느낀 이 세상 상처도 울기도 했던 시간도

    가슴에 담아둬, 참아 언젠간 웃어줘 버리면 돼

    잘 할거라 난 믿었었죠

    지울 수도 없는 바램인걸요

    손 잡아요 밝게 빛날 수 있게

    닫혀진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앞에 서 있는 날 볼 수 있나요
  • 【소원 (Wish)】

    演唱:東方神起(동방신기)(TOHOSHINKI)

    唱片公司:SM Entertainment



    이젠 내 안에 그 소원 담아서

    그대 힘들어 지면

    작은 손 잡아 줄게요

    그대의 마음엔 내가 없죠

    험한 세상이 원하듯이 또 혼자라 믿죠

    So Easily 맘놓아 시린 가슴 보이면

    위로가 돼 줄게요. 괜찮나요? (두렵진 않게)

    Oh Love is strong

    놀라진 마요 믿어요 어느새 (어느새)

    말도 못할 세상이 다가오는데

    너를 버려둔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앞에 서 있는 날 볼 수 있나요

    (You, Do not cry anymore)

    거센 빗속에 사라진 그대

    아침도 (그대 괜찮을 테죠)

    빠져 버렸던 그 절망도

    그댈 위한 삶의 약인걸요

    So Easily 돌아

    갈 수 없는 길 Far away

    두렵긴 해도

    둘이선 다 할 수 있죠 (눈이 멀어도)

    너를 버려둔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곁에 서 있는 내가 보이나요?

    기억 속에 그 마음 안에 그대 어린 꿈속에

    미로 속에 빠져 버려도 날개 펼쳤던 꿈

    느낀 이 세상 상처도 울기도 했던 시간도

    가슴에 담아둬, 참아 언젠간 웃어줘 버리면 돼

    잘 할거라 난 믿었었죠

    지울 수도 없는 바램인걸요

    손 잡아요 밝게 빛날 수 있게

    닫혀진 그 어두운 길 속에

    헤매다 이겨 낸다면 조금씩

    그대 삶은 또 달라지겠죠

    때론 지쳐 쓰러져가도

    언제나 머물 수 있게

    앞에 서 있는 날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