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漠蝴蝶歌詞
  • 歌手:樸火耀飛
    歌詞出處:http://m.ssgv4xm.cn
    비틀거리는... 너무 황폐해서 먼지 날리는 가슴이야.

    움켜쥘수록 걷잡을 수 없이 튀어 오르는 가슴이야.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있는 답답한 가슴.

    나를 꺼내야해.



    심장이 숨차 할 때 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내가 아는 난 아무에게도 날 들키지 못한 못난 나비.

    어딜 향해서 날고 있는 줄도 모르는...

    불쌍하고도 또 불쌍한 나비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 있는 답답한 가슴.

    날 꺼내야해.



    심장이 숨차 할 때 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나아질거야) 내 기분도..

    (맞춰질거야) 내 꿈에 조각들도...

    (날아볼거야) 내 속에 깊이 가둬 두었던 내가 원한 나.

    멋진 날개!!!



    한번은 높이 날아 올라서 새로운 공기를 난 마셔볼 거야.

    특별히 원하는 건 없어 그저 내 존재를 난 확인할 거야.



    그러니 더는

    나 아프지 말자......
  • 비틀거리는... 너무 황폐해서 먼지 날리는 가슴이야.

    움켜쥘수록 걷잡을 수 없이 튀어 오르는 가슴이야.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있는 답답한 가슴.

    나를 꺼내야해.



    심장이 숨차 할 때 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내가 아는 난 아무에게도 날 들키지 못한 못난 나비.

    어딜 향해서 날고 있는 줄도 모르는...

    불쌍하고도 또 불쌍한 나비



    (뒤엉켜) 뒤엉켜 (뒤엉켜) 모든 게 너무 어지러워.

    (사방이) 사방이 (사방이) 모두 막혀 있는 답답한 가슴.

    날 꺼내야해.



    심장이 숨차 할 때 까지 죽어라 뛰며는 좀 나아질 거야.

    소리쳐 노래 부르다 말고 토하듯 울어도 좀 나아질 거야.



    (나아질거야) 내 기분도..

    (맞춰질거야) 내 꿈에 조각들도...

    (날아볼거야) 내 속에 깊이 가둬 두었던 내가 원한 나.

    멋진 날개!!!



    한번은 높이 날아 올라서 새로운 공기를 난 마셔볼 거야.

    특별히 원하는 건 없어 그저 내 존재를 난 확인할 거야.



    그러니 더는

    나 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