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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歌詞
  • 歌手:Fin.K.L
    歌詞出處:http://m.ssgv4xm.cn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가슴에 기대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년 전에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넌 놀려대며 웃고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 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나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 모두 들려

    나도 오늘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

  • 너도 오늘만은

    기억하고 있겠지

    벌써 만난지도 일년이 됐어

    우리 그때보다 변한 것이 있다면

    좀더 커져버린 사랑일거야



    겨울 내내 너를

    생각하며 만들던

    빨간 스웨터도 입혀 줄 거야

    항상 포근했던 니 마음과

    어울려 날 생각하면 정말 좋겠어



    거리에 함께 나온 연인들

    밤새 들려오는 노랫소리들

    모두가 우리들의 만남을

    축복하는 예쁜 선물들 같아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가슴에 기대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걸

    사랑해



    우리 처음 만난 일년 전에 오늘도

    지금처럼 하얀 눈이 내렸지

    추워 코끝까지 빨개진 날 보면서

    넌 놀려대며 웃고있었어



    가만히 빛을 내는 촛불에

    지금 내 마음을 비춰 보일까

    이렇게 너와 함께

    있는나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저기 하얀 눈이 내려

    저 하늘 모두 내려

    우리 서로 닿은 마음위로

    사랑이 내려



    살짝 니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지금 니 바램이 들려

    저 하늘 모두 들려

    나도 오늘밤엔 같은 소원

    빌게 될 거야



    많은 시간들이

    흘러가도 우리들의 사랑

    지금처럼만

    간직해주길

    기도해